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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서울맵-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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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치메이드
작성일2021-10-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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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나 유아차도 외출 걱정 없는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


김예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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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서울맵-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 화면을 켠 모습. ⓒ 고영기 근로지원인
 


[휴먼에이드 포스트] 서울시는 지난 8월30일부터 지도 서비스 앱인 '스마트 서울맵'에서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약자란 고령자,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유아를 동반하거나 유아차를 이용하는 부모 등을 말한다.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 이용방법 안내문. ⓒ 서울시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 이용방법 안내문. ⓒ 서울시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174개 공공시설(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무역전시관, 고척스카이돔 등) 내 편의시설 정보와 대중교통 이용 시설까지 가장 짧은 경로와 휠체어 등으로 접근이 가능한지 여부도 알려준다.

지난 6일 지하철 5호선 양평역에서 1·2호선 시청앞까지 가는 길에 '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 서비스를 체험해 보았다.

‘스마트 서울맵-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를 이용하여 시청앞 찾아가기 체험 사진. ⓒ 고영기 근로지원인
'스마트 서울맵-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를 이용하여 시청앞 찾아가기 체험 사진. ⓒ 고영기 근로지원인




먼저 '스마트 서울맵'을 켜고 첫 화면에서 '도시생활지도'→'이동약자 접근성 정보지도'를 클릭한다. 그러면 화면에 지도상의 경로가 표시되고 그다음 방문하려는 시설을 지도에서 선택하거나 시설 이름을 검색한다.

그리고 건물정보를 선택하면 수유실, 장애인 화장실 설치 여부 등을 지도상에 뜨는 아이콘으로 간편하게 볼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보니 지도를 보기 어려워하는 발달장애인이나 느린학습자들에게는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없다는 점도 아쉬웠다.

 

*현재 김예준 수습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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