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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여정 담긴 '호모 사피엔스 : 진화∞ 관계& 미래?'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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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치메이드
작성일2021-08-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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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호모 사피엔스, 과거 어느 때보다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해요
 

= 송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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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다른 생명체와 함께 공존해야 해요. ⓒ 송창진 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호모 사피엔스 : 진화∞ 관계& 미래?' 특별전이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어 다녀왔어요. 

최근 전 지구적 규모의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우리 자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어요. 700만년 전 초원을 걷기 시작했던 우리 인류가 이제 신에 비견될 만큼 전능한 존재로 거듭났다고 말하기도 해요.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은 대자연 앞에서 우리 인간이 여전히 미약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 주고 있어요.

이번 특별전시는 700만년이라는 긴 인류 진화의 여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예요. 인간 존재의 의미와 진화 과정에서 맺어온 다양한 생물종과의 관계를 화석 자료, 고고 자료 등 700여 점의 전시품과 영상으로 풀어냈어요.

전시는 △'프롤로그: 진화를 이해하는 방식' △'제1부 진화' △'제2부 지혜로운 인간, 호모 사피엔스' △' 에필로그: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로 구성하였어요.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을 맞은 현재의 호모 사피엔스에게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중요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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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년 동안 진화라는 긴 여행을 한 호모 사피엔스예요. ⓒ 송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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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를 비롯한 많은 종이 인간의 손에 멸종되었어요. ⓒ 송창진 기자
 

과거의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의 땅과 바다를 탐험했다면  오늘날의 호모 사피엔스는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 달까지 가게 되었어요. 호모 사피엔스는 지구의 생태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것 같지만, 언제든지 미생물 혹은 스스로가 만든 핵폭탄에 의해 사라질 수 있다고 해요. 

인류는 지구의 주인이 아니라 수많은 다른 생명들과 함께 살아가야 해요.  
호모 사피엔스는 지구상에서 평화롭게 다른 생명체와 공존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 현재 송창진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출처 : 휴먼에이드포스트(http://www.humanai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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