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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말정보] 난독증(Dysle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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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휴먼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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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Dyslexia)은 듣고 말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거나 쓰는데 어려움이 있는 증세를 말해요. 

 

어느 언어권에서나 난독증 환자가 생길 수 있지만 영어권에서 많이 발생하는 편이에요.

 

난독증은 발달상의 문제로 인한 선천성 난독증과 

사고로 인해 뇌에 손상으로 인한 후천성 난독증이 있어요.

 

선천성 난독증을 가진 어린이는 다른 어린이보다 

말을 늦게 배우거나 발음에 문제가 있어요.

 

숫자를 배우고 단어를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고, 글자를 거꾸로 쓰기도 해요.

 

후천성 난독증주변성 난독증중심성 난독증으로 구분해요.

 

주변성 난독증은 단어의 처음 반이나 마지막 반을 잘못 읽거나 무시하며

자신의 시야의 한 쪽 반을 무시하는 무시 난독증이 있고,

 

또한, 낱자는 잘 읽지만 단어 안의 낱자를 말하는 데는 어려워하는 

주의성 난독증이 있으며,

 

단어 안의 낱자를 하나씩 읽어야 단어를 아는 낱자단위읽기 난독증이 있어요.

 

중심성 난독증은 단어가 아닌 말은 잘 읽지만 

단어는 잘 읽지 못하거나 나름의 규칙을 만들어서 읽는 표층성 난독증이 있고,

 

단어는 잘 읽지만 단어가 아닌 말은 잘 읽지 못하는 음운성 난독증이 있으며,

 

읽어야 하는 단어 대신 의미적으로 비슷하거나 관련된 단어를 읽는 심층성 난독증,

 

단어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서도 그 단어를 소리 내서 읽을 수 있는 

의미없이 읽기 난독증이 있어요.

 

아직은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각 치료법마다 좋은 점과 한계가 있어요.

 

선청성의 경우 읽기를 처음 배우는 5~7세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모들이 지적장애발달장애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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