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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말뉴스] 청주시와 SK하이닉스, 장애 넘는 행복한 도전 '행복한 어울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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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MAID
작성일2021-12-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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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핸드볼 계속적으로 도와주기로 약속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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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울림' 경기 참여 선수의 단체 사진촬영 모습. ⓒ SK하이닉스



[휴먼에이드포스트] 충청북도 청주시와 세계적인 전자 기업 SK하이닉스는 지난 11월22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행복한 어울림'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많은 사람이 발달장애인 핸드볼에 관심을 가지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발달장애인 핸드볼은 여러 명이 함께하는 운동으로, 선수들이 서로 말하며 공을 패스하고 자기 팀 골대에 공이 들어가지 않게 막아야 한다. 이 운동을 많이 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다.

이날 충청북도 청주시, SK하이닉스, 그리고 청주시에 있는 서원대학교 3개 기관은 많은 사람들이 발달장애인 핸드볼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로 약속했다.

이번 약속을 통해 핸드볼 선생님과 운동도구 등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줘서 발달장애인 핸드볼 팀을 만들고, 발달장애인 핸드볼 대회를 많이 열어 장애인들의 가장 큰 운동대회인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3개 기관은 각자 할일을 나눴다. 청주시는 발달장애인 핸드볼 경기장 등을 마련하고, SK하이닉스는 대회를 여는 것을, 서원대학교는 운동방법을 소개하는 책을 만들기로 했다. 

행사 후 발달장애인 행복모아챌린저스 선수와 비장애인 SK호크스, 일신여고 핸드볼 선수 등 장애·비장애인들을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했다.

국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핸드볼 경기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행복모아챌린저스 선수단 14명과 일신여고 선수단 4명, SK호크스 선수단 2명이 두 팀으로 나눠져 진행됐다. 

SK호크스 선수와 일신여고 선수는 공을 전개하는 역할을 맡아 경기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행복모아챌린저스 팀은 지난 2019년 4월에 팀을 만들고 그동안 연습을 통해 키워온 실력을 마음껏 보여줬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발달장애인 핸드볼 지원을 받기로 한 전국 10개 발달장애인 핸드볼팀의 행복한 도전을 응원한다”며, “내년 발달장애인 핸드볼 대회와 장애인 핸드볼 정식종목 신설, 스페셜 올림픽 참가 등 계획한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http://www.newsprime.co.kr/newsdesk2/article/mod_art_popup.html?art_no=556483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임성수, 서울시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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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영 16세 발안중학교
최은서 24세 꿈고래어린이집 통학보조교사
윤지환 24세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동료지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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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프라임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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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숙 휴먼에이드포스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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